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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토익_핵심노트

토익 고난도 Part 2 호주·영국 발음 대비 공부법

by hahehohoo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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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Part 2를 풀다 보면 유독 잘 안 들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 발음 문제는 어느 정도 들리는데, 호주나 영국 발음이 나오면 갑자기 문장이 낯설게 느껴지는 경우입니다.

 

아는 단어인데도 못 알아듣고,

질문의 첫 단어를 놓쳐서 정답을 못 고르고,

스크립트를 보고 나면 “이걸 왜 못 들었지?”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호주식, 영국식 발음의 특징을 전부 외우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호주·영국 발음은 ‘다르게 들리는 단어’를 모아보세요

호주와 영국 발음은 미국 발음과 몇몇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예를 들어 schedule, can't, advertisement 같은 단어는 익숙한 미국 발음과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차이를 발음 규칙으로 길게 외우는 것보다 실제 문제에서 자주 헷갈리는 단어를 따로 모아두는 편이 공부하기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자주 헷갈리는 유형
연습할 내용
모음 소리가 다르게 들림
can't, ask, last 같은 단어
강세가 낯설게 들림
advertisement, schedule
문장 끝 소리가 약하게 들림
의문문 끝부분
기능어가 약하게 들림
will, have, to, the
단어가 붙어서 들림
could you, would you, have you

 

중요한 건 “영국 발음은 이렇게 발음한다”를 외우는 게 아닙니다.

내가 실제로 놓치는 소리가 무엇인지 찾는 겁니다.

 

고난도 Part 2는 정답보다 오답 보기도 같이 봐야 합니다

Part 2가 어려워질수록 정답이 직접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Why hasn't the package arrived yet?

라는 질문에

It should be here this afternoon.

처럼 바로 이유를 말하지 않는 응답이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질문과 정답이 같은 단어를 쓰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고난도 Part 2를 공부할 때는 정답 하나만 확인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 왜 이 보기가 정답인지
  • 다른 보기는 왜 안 되는지
  • 질문의 핵심은 무엇이었는지

이 세 가지를 같이 봅니다.

 

특히 발음 때문에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질문 의도를 잘못 이해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

발음 문제와 해석 문제를 구분해야 공부 방향도 정확해집니다.

 

받아쓰기는 문장 전체보다 놓친 부분만 해도 됩니다

LC 공부를 할 때 받아쓰기를 꼭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Part 2에서는 받아쓰기가 꽤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매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Have you spoken to the manager yet?

이 문장에서

Have you

to the

yet

같은 부분이 자꾸 안 들린다면 그 부분만 표시해도 됩니다.

 

제가 권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첫째, 문제를 듣고 답을 고릅니다.

둘째, 틀린 문제만 다시 듣습니다.

셋째, 안 들린 부분만 적어봅니다.

넷째, 스크립트와 비교합니다.

다섯째, 한 번 따라 읽고 다시 듣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받아쓰기 자체가 목적이 되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목표는 안 들리는 소리를 찾는 것입니다.

 

호주·영국 발음 때문에 틀렸는지 꼭 구분해보세요

Part 2에서 틀렸다고 해서 전부 발음 문제는 아닙니다.

저라면 틀린 이유를 세 가지 정도로 나눠봅니다.

틀린 이유
확인할 내용
소리를 못 들음
특정 단어나 연결음 확인
들었는데 뜻을 모름
어휘·표현 복습
뜻은 알았는데 정답을 못 고름
질문 유형과 응답 방식 확인

이렇게 나누면 공부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예를 들어 영국 발음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Would you mind ~? 같은 표현 자체가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표현은 아는데 schedule 같은 단어가 낯설게 들려서 놓칠 수도 있습니다.

틀린 이유가 다르면 공부 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고난도 Part 2를 공부한다면 이렇게 보세요

호주·영국 발음이 어렵다고 느껴질수록 발음 규칙을 많이 외우려고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Part 2에서는 질문의 첫 단어와 핵심 동사를 먼저 잡고, 내가 놓친 소리를 짧게 반복해서 듣는 연습이 더 중요합니다.

 

여기에 고난도 문제의 응답 방식까지 같이 익혀두면 됩니다.

직접적인 대답만 정답이 되는 게 아니라는 점,

질문과 다른 표현으로 답할 수 있다는 점,

첫 단어를 놓치면 정답을 고르기 어려워진다는 점을 같이 봐주세요.

 

에듀앳홈 LC 자료도 짧은 문장을 듣고, 놓친 표현을 다시 확인하고, 반복해서 들을 수 있게 공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Part 2에서 유독 영국·호주 발음이 어렵거나, 스크립트를 보면 아는데 들을 때 놓치는 경우가 많다면 아래에서 관련 구성을 확인해보세요.

 

에듀앳홈 토익 LC 자료

https://smartstore.naver.com/eduathome/products/617218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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